명암대비
- 명암비/대비란?
: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사이의 "밝기의 정도 차이"
영상이 전체적으로 밝은 픽셀들로만 구성되어 있거나 어두은 픽셀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 영상은 "명암비가 낮다"
영상에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골고루 섞여있으면 그 영상은 "명암비가 높다"
명암비가 높은 영상은 뚜렷하고 선명한 느낌이 들며, 명암비가 낮은 영상은 객체 간의 구분이 되지 않아 흐릿한 느낌이 든다.
- 명암비를 위해 존재하는 함수는 따로 없음. 따라서 필요시 함수를 정의하여 사용.
- 예시
import cv2 import numpy as np # 대비(명암비-constrast) 변환 함수 정의 def change_contrast(src_image, alpha=0): """ 대비를 변환하는 함수 [parameter] src_image:ndarray - 대비를 변환할 이미지 alpha: float - 대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값. 0: 변화없음. 1: 대비를 높인다. , -0.5 대비를 낮춘다. """ return np.clip((1.0+alpha)*src_image - 128.0*alpha, 0, 255).astype('uint8') # 함수 적용 lenna = cv2.imread('images/Lenna.png') lenna_c1 = change_contrast(lenna, alpha=1) # 대비 높임 lenna_c5 = change_contrast(lenna, alpha=-0.5) # 대비 낮춤 # 변환된 이미지 출력 cv2.imshow('src', lenna) cv2.imshow('alpha=1', lenna_c1) cv2.imshow('alpha=-0.5', lenna_c5) cv2.waitKey(0) cv2.destroyAllWindows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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